서울 도심 속 라틴의 열정, ‘VIVA Latin, Seoul’, 시민과 함께한 축제로 성료
- Qmin Nam
- 11월 6일
- 1분 분량
지난 11월 2일(일), 강남역 11번 출구 앞 강남 스퀘어 광장 일대가 라틴의 뜨거운 리듬으로 물들었다.한국라틴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 후원으로 진행된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 선정 축제인 ‘VIVA Latin, Seoul’ 행사가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 속에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라틴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여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거리 문화축제로 마련되었다.라틴댄스 워크숍, 라이브 공연, DJ쇼, 그리고 시민 참여형 소셜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일상 속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라틴 문화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날 오후 3시 개막식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대에는 국내외 라틴댄서와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해 서울 한복판을 열정으로 채웠다.살사, 바차타 등 라틴댄스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관객들은 리듬에 맞춰 박수를 치거나 함께 몸을 움직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워크샵 타임에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 앞으로 나와 춤을 배우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급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꾸준히 시민들이 발걸음을 이어가며 따뜻한 응원과 호응을 보냈다.
한국라틴문화협회 협회장 최미정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분들이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서울시의 후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라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세계 문화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Viva Latin Seoul’은 한국라틴문화협회가 앞으로 매년 추진할 라틴문화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라틴음악과 춤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울 시민들이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도심 속 열린 페스티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