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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강남’에서 만나는 카리브해의 열정… ‘VIVA LATIN, Seoul’ 6월 6일 개최

  • 작성자 사진: K-Latin
    K-Latin
  • 6월 2일
  • 2분 분량

<지난해 개최된 ‘VIVA LATIN, Seoul’에서 라틴댄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VIVA LATIN, Seoul’에서 라틴댄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 시민들이 별도의 해외여행 없이도 라틴아메리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한국라틴문화협회는 오는 6월 6일 강남역 강남스퀘어에서 「제2회 VIVA LAT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VIVA LATIN, Seoul」은 지난해 처음 서울 시민들에게 선보인 이후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역시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서울시와 한국라틴문화협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글로벌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특히 한국라틴문화협회는 「VIVA LATIN, Seoul」을 통해 국내에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라틴 문화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VIVA LATIN, Seoul」은 단순 공연 중심의 축제를 넘어 서울 도심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화와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이 참여해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 체험존을 운영하며, 글로벌 라틴 문화 플랫폼 '쏘울무브(Soul Move)' 역시 시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시민들은 음악과 춤뿐 아니라 카리브해 문화권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서울시 지원을 통해 마련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음악과 춤뿐 아니라 카리브해 문화권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대 프로그램 역시 다채롭게 구성된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팀들의 앙코르 출연을 비롯해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다양한 공연팀들이 살사, 바차타, 주크, K-POP 등 여러 장르를 선보이며 서울 도심을 이국적인 축제의 공간으로 바꿀 예정이다.행사의 마지막은 라틴 콜렉티브(Latin Collective)의 라이브 살사 밴드 공연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소셜댄스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된다.


최미정 한국라틴문화협회 협회장은"라틴 문화는 단순히 춤이 아니라 음악과 예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 그 자체다.” 라며, “이번 VIVA LATIN, Seoul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의 도심속에서 새로운 세계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VIVA LATIN, Seoul」은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한국라틴문화협회가 주최·주관한다. 「VIVA LATIN, Seoul」은 6월 6일 오후 3시부터 8시 30분까지 강남스퀘어에서 개최되며,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하여 강남 턴(Gangnam Turn)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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